안녕하십니까?
한아임입니다.
저는 이야기하는 자입니다.
아무 데에도 아무 때에도 있었던 적 없는 세상, 그리고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하는 세상 사이의 해석자입니다. 원래도 괴란하고 괴이하고 괴상하며 해석함 직하다고 여기는 것도 여러모로 괴합니다. 이런 성향은 번역으로 나타날 때도 있고, 오리지널 스토리텔링으로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이러나저러나 결과적으로는 어떤 형태로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하는 일들의 목록입니다.


계속되는 거


계속되고 같이하는 거


완료한 거

*퓨어 픽션 이야기들은 다양한 외부 플랫폼에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혹은, 도서관에서 카탈로그에 제 책들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서요:
- Overdrive
- Bibliotheca
- Baker & Taylor
- BorrowBox
요즘 것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아임